벌써 가을 바람이 간들간들 분다.
고산길 어귀
파란하늘 높기도 하네.
구름 한자락 흘러간다. 어디를 가고있나.
흘러가는 구름에 이름을 붙여본다. “하얀 솜털이불”이라고.
누가 만든 세상속에서 살고있을까?
작은 새들 치솟고 내달리고 노랫소리 마냥 흥겹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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