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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전월비 0.1%, 전년동월비 1.5% 기록… 생활물가상승률, 전월비0.3%, 전년동월비 1.5%
  • 기사등록 2021-04-02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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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3월 소비자 물가는 전달보다 0.1% 상승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전기․ 수도․가스 부문은 변동이 없고 농축산물부문은 하락(-1.3%)했으나, 공업제품(0.6%), 서비스(0.2%) 부문이 상승하면서 2020년 3월대비 1.5%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전기․ 수도․가스 부문은 하락(-5.0%)했으나 농축산물(13.7%), 공업제품(0.7%),서비스(0.7%) 부문은 상승했다. 3월 생활물가상승률은 전월비 0.3%, 2020년 3월비 1.5%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100)로 전달(107.0)보다 0.1%, 2020년 3월 대비 1.5%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20년 2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활물가지수는 107.95로 전달보다 0.3%, 2020년3월보다 1.5% 올랐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2.1% 내렸다.

농축수산물부문은 전달보다 1.3% 내렸다, 2020년 3월보다 13.7% 올랐다. 농산물은 전달보다 1.9%내렸다. 2020년 3월보다 19.2%올랐다. 이달 채소류(신선채소류)는 전달보다 2.6% 내렸2020년 3월보다 18.8%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배추(22.5%), 파(10.9%), 양파(7.1%),달걀(1.8%)등 값이 전달보다 올랐다. 시금치(-30.4%),오이(-19.0%), 호박(-16.8%), 부추(-37.3%),버섯(-10.6%) 값은 전달보다 떨어졌다. 신선과일은 전달보다 2.6%내렸다, 2020년 3월보다 24.0% 올랐다. 지난달 귤값 (16.3%)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생선.해산물등 신선어개는 전달보다 0.4%내렸다. 2020년 3월보다 2.1% 올랐다. 축산물 중 돼지고기 값은 전달 보다 -1.5%내렸다.

 

유류 가격에 영향이 큰 공업제품 부문은 전달보다 0.1% 올랐다. 2020년 3월보다 0.7% 올랐다. 공업제품관련 하위 항목을 살펴보면 전달과 비교해 휘발유(3.2%), 경유(3.7%), 자동차용LPG(6.0%), 기능성 화장품(1.7%) 등이 올랐다. 반면 소파(-12.7%), 세탁기(-4.2%), 운동용품(-4.5%)등은 내렸다.

 

전기․수도․가스는 전달과 변동이 없었다. 2020년 2월보다 5.0% 내렸다. 서비스 부문은 전달보다 0.2%, 2020년3월보다 0.7% 올랐다. 2020년 3월보다 1.0%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달보다 0.1%, 2020년3월보다 2.0% 내렸다. 개인서비스는 전달보다 0.2%, 지난해 같은달보다 1.8%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소비자물가상승률(YoY)흐름: 2020년 12월 0.5%, 21년 1월 0.6%,2월 1.1%,3월 1.5% 생활물가상승률(YOY) 흐름 : 2020년 12월 -0.1%, 21년 1월 0.3%, 2월 1.2%, 3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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