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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추세 우상향 기조 유지하나, IMF 올 한국 경제성장률 3.6%로 상향조정
  • 기사등록 2021-03-27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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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봄기운이 느껴지는 계절. 국내외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두달만에 3.1% 에서 3.6%로 높였다. 앞서 이달 9일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전망치(3.3%)보다 낙관적 전망이다.

 

26일 IMF 연례협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3.6%로 예측된다. 올 연초 1월 내놓은 전망치 보다 0.5%p 상향조정한 수치다. IMF는 보고서에서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경기․ 투자부문 회복기조와 (이번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이 끝나지 않은 상황. 작년 10월 IMF는 한국 성장률을 2.3%로 제시하면서 물가상승률은 0.9%로 예상했다. 국내 경기 회복세는 지난 겨울부터의 코로나 19 3차 재확산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3분기에 2.1%에서 4분기에 1.2%로 크게 하락했다. 전세계 코로나 19 백신보급이 계속 보급되면서 국내 경기는 우상향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나라별로 코로나 19 확산정도나 백신보급 속도에 따라 경기회복 명암은 갈릴 것으로 내다본다. 코로나 백신개발․접종으로 코로나 위기의 끝으로 가고있을까. 일각에서 코로나위기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가능성등 비관적 전망도 제기하는 시점, IMF는 보고서에서 올 한국의 성장률 상향조정과 함께 물가상승률을 1.2%로 예상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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