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유가. 곡물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 속 글로벌 애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의 증가세가 빨라지고 있을까. 지난해 급등했던 농산물 가격은 최근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난해 여름 긴 장마와 태풍등 여파로 오름세를 보인 국내 쌀 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도매가격은 전달보다 오른반면 소매가격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자료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쌀(20kg)의 도매가격은 5만8040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인 5만7820원보다 220원(0.38%), 1년전 가격인 4만7100원보다 10940원(23.2%) 상승했다. 이날 소매가격은 지난달 6만원대에서 5만9천원대로 하락했다.
최근들어 농산물 가격은 완만한 기울기를 보이고 있을까. 한파와 폭설 피해로 급등했던 채소류를 살펴보면 양배추는 2월 큰 폭으로 하락 후 이달들어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도매가격기준으로 양배추(8kg)는 한달전 가격보다 93원(1.26%)오른 7466원을 기록했다. 상추는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적상추(4kg) 도매가격은 1만1380원으로 한달전보다 344원(2.9%) 내렸다. 청상추(4kg)는 전달보다 소폭하락한 1만2360원을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