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쌀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쌀(20kg)의 도매가격은 5만7040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인 5만6240원보다 800원(1.42%), 1년전 가격인 4만7100원보다 9940원(21.10%) 상승했다. 국내 쌀 가격은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올여름 긴 장마와 태풍등 여파로 지난 9월 5만원대를 넘어선 후 지속 오름세다.
한편 최근 한파와 폭설 피해 속 채소류 중 양배추와 상추는 지난달과 비교해 두 자릿 수 이상 떨어졌다. 도매가격기준으로 이날 양배추(8kg)는 한달전 가격보다 441원(4.6%)오른 1만60원을, 적상추(4kg)는5325원(20.4%) 내린 2만780원을, 청상추(4kg)는 3390원(14.4%) 떨어진 2만100백원을 기록했다. 1년전 가격과비교하면 양배추는 1740원(14.7%), 적상추는 7330원(54.5%), 청상추는 8750원(77.5%)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