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쌀 가격이 20㎏당(도매가격 기준)이 1년전 가격보다 19.6%정도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자료에 따르면 17일 기준 쌀(20kg)의 도매가격은 5만6240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인 5만5780원보다 460원(0.82%), 1년전 가격인 4만7016원보다 9224원(19.61%) 상승했다.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올여름 긴 장마와 태풍등 여파로 지난 9월 5만원대를 넘어선 후 오름세다. 통계청자료(2020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 11월11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50만 7천톤으로 작년 생산량인 374만4천톤보다 6.4% 줄었다. 재배면적은 72만 6천㏊로 지난해 73만㏊ 보다 0.5%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