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저출산 고령화시대”,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올 해 1~9월간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8% 감소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0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9월 출생아는 21만1768명, 사망자는 22만600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자연증가(출생-사망)는 1만4241명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기간(1~9월)과 비교하면 출생아 수는 8.8%,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4%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15만672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감소했다.
지난 9월 한달기준으로 출생아는 2만3566명, 사망자는 2만4361명으로 ‘자연증가(출생-사망)’는 759명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2.2%,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3.4%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1만53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했다. 3분기(6~9월) 기준으로 출산율은 0.84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05명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25~29세 출산율은 3.9명, 30~34세는 4.4명 줄었다. 연령별 혼인율은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여자는20대 후반에서 크게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