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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분기 GDP 성장률 1.9% … 플러스 성장세 이어가나
  • 기사등록 2020-10-27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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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위기' 불확실성 속 올해 3분기 한국경제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역성장에서 벗어났다. 코로나19의 확산수준이 경제성장률에 핵심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한국 경제가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0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1.9% 증가했다. 1분기 (-1.3%), 2분기(-3.2%) 마이너스 성장이후 플러스 성장 전환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수준이 세계 주요국 들의 경제성장률 전망에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시점.코로나 방역성과가 3분기 플러스 경제성장 전환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OECD, IMF등 주요 기관들의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방역에 긍정적인 평가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락 폭은 3%대로 주요국대비  낮다. 지난해 경제성장률과 비교하면 올 3분기 기준 한국의 경제성장률 하락 폭은 1.3% 줄었다.

 

3분기 국내 총생산에 대한 지출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 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15.6% 증가했다. 기계류와 운송장비등 설비투자도 큰 폭으로 늘었다(6.7%) 반면 2분기 증가세(1.5%)를 보인 민간소비는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다. 의류등 준내구재가 등이 줄어 0.1% 감소했다. 건설투자는 토목 건설을 중심으로 7.8%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3분기 실질 국내총소독(GI)는 2.5% 증가했다.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을 웃돈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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