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에세이) 산책길, ‘자연계의 균형과 조화’를 생각해 보며
  • 기사등록 2020-10-23 10:15:57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반려견 뽀리와 산책길. 낮익은 거리와 건물들, 어제와 그대로이다. 산기슭에서 못보던 식물을 발견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달뜬다. 자연계는 언제나 사물의 정량(定量)과 한도를 판별하고 있을까. “더 많이, 더 빨리, 더 풍족하게‘란 모토가 인간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숲 속 벤치에 앉아 잠시 귀에 익은 가락의 노래와 생소한 가락의 노래를 함께 들어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떤 것은 성장해야 하지만, 동시에 퇴행(退行)되어 가야 할 것도 많은 것도 많은 듯하다. 바뀌는 계절에 손이 차갑게 느껴진다. 따뜻한 찻잔 속에 폭 넓은 지혜와 인간다운 양식도 담아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58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미-이란 전쟁발 중동 산유국 '공급자 우위 시황' 상당 기간 지속되나. 향후 국제유가 방향성은
  •  기사 이미지 독일 10년물 국채금리, 미국등 선진국 금리상승세에 동조화 흐름 지속되나..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
  •  기사 이미지 9월 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 상회,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흐름 지속되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