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2차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형(pandemic)우려 속 중국 경제가 V자형 성장 경로를 이어갔다. V자형 성장경로는 코로나 확산의 종식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이전의 성장경로로 신속하게 복귀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은 4.9%를 기록했다.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난 지난 2분기에 전년동기대비 3.2% 증가로 빠르게 반등한 이후 V자형 회복 흐름이다.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반등에는 정부주도의 고정자산투자의 확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 1분기 성장률은 코로나 10로 인한 경제활동 제약으로 마이너스(-) 6.8%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