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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7과 12라는 수와 12음계 이야기
  • 기사등록 2020-09-08 23:11:02
  • 수정 2020-09-08 2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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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둘째주는 7일(월)로 시작했다 . 7이라는 수는 신비로운 성격을 띤다. 성서에 따르면, 태초에 하느님은 천지를 창조하는 데 7일이 걸렸다. 유대 민족은 일주일이 7일이라는 개념을 중동 지역으로 확산시켰고, 나중에는 로마인도 일주일을 7일(이전 8일)로 삼았다.

 

서양에서 7과12는 시간을 측정하는 기본단위이다. 일주일은 7일 일년은 12개월 일년은 12로 나누어 떨어지고, 한달은 7로 나누어 떨어진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와 함께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듣기에 좋은 소리다. 피아노의 음계는 12음이다. 흰 건반위에 검은 건반을 담고 있다. 음의 높이가 하나씩 높아질 때 마다 현의 길이는 로그비율로 증가된다. 12음을 낼 수 있는 비율을 발견해 가는 과정에서 검은 건반을 2/3 간격을 이용해 모든 음을 만드는 피타고라스의 개념이 확대 적용되기도 했다. 모든 음은 3/2의 비율을 적용해 만들어야 한다는 피타고라스의 생각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었지만.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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