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상) 태풍 ‘바비’ 북상 소식에 화분을 치우며
  • 기사등록 2020-08-26 21:56:41
기사수정

 


 

코로나 19의 도돌이표 공포가 언제쯤 사라질까. 방역이 강조되는 시점. 태풍 ‘ 바비’가 북상한다는 소식에 창밖에 놓인 화분을 치운다. “복잡계”가 아름답다(?)고 말하던 분이 선물한 화분이 눈에 들어온다. 철학자․경제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케네스 볼딩(1910~1933)의 시가 문득 떠오른다.

 

“ 우주의 목적을 알 순 없을 것이네,

그러나 지금 여기서

우리는 일구고 나눌 수 있네

마음 지갑 속 풍부한 생각으로부터

과거, 현재, 미래 사람들의 머릿속 앎의 우주를“

 

잠시 일었던 ‘경박한’ 생각들은 ‘포스트코로나’ 란 단어와 함께 창문틀에 끼워 넣는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57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미-이란 전쟁발 중동 산유국 '공급자 우위 시황' 상당 기간 지속되나. 향후 국제유가 방향성은
  •  기사 이미지 독일 10년물 국채금리, 미국등 선진국 금리상승세에 동조화 흐름 지속되나..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
  •  기사 이미지 9월 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 상회,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흐름 지속되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