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 아차산)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을미년 새해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07시 47분이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청양(靑羊)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특별한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가 서울시내 19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강서 개화산)
강서구 개화산은 지난해 해맞이 공원으로 새단장 후 일출명소로 떠올랐다. 이날 행사에선 타악 퍼포먼스, 성악 공연, 축시 낭송, 대북 공연 등 부대 행사와 한해 소망을 담은 엽서를 2개월 후 다시 받을 수 있는 임시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어 한 해 다짐을 다시금 새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로 매봉산)

(은평 해맞이)

양천구 용왕산 용왕정은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1994년 건립된 정자가 있는 곳으로, 소원기원문쓰기, 풍물놀이,대북공연, 전자바이올린,클라리네듀오 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준비했다.
손경휘기자 kssho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