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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과 V자형 ․ U자형 성장경로 그리고
  • 기사등록 2020-07-20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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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충격에 대응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국들이 경기 반등을 성공시키기 위해다양한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세계경제의 성장 경로와 관련해 주요국들이 ‘V’자형의 강한 반등을 희망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코로나 19(Covid 19)의 2차 셰계적 대유행(pandemic)이 우려되는 상황.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면서 V자 형의 강한 반등을 나타냈지만 향후 세계경제의 성장경로가 'U자형' 회복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U자형 성장경로는 코로나 충격이 비교적 오래 지속되면서 고통스런 회복의 길의 걷는다는 의미다. U자형 성장경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아시아 외환위기등을를 통해 역사적 경험을 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산 종식이후에도 장기간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가 점차 회복하는 L자형 성장경로(예.대공황)를 거칠 것이란 비관론적 시각도 있다. 코로나 백신.치료제 조기개발과 세계 주요국들의 강력한 부양책 효과로 세계 경제가 코로나 종식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이전의 성장경로로 신속하게 복구하는 V자형 성장 경로를 밟을 수 있을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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