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코로나 19(covid-19)에 걸리지 않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 하지만 글로벌發 다시 늘고있는 확진자 수는 2차 봉쇄 가능성과 우려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및 치료제 개발시기가 앞당겨질까. 코로나 분기점은?
존슨홉킨슨대 자료(6월29일.9시기준)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114,76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TO)에 우한폐렴발생(정체불명) 보고를 한지 6개월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전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501,206명으로 집계됐다.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쳐버린 미국은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갱신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2,547,6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125,793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추산대로라면 미국내 코로나 감염자수는 2천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CDC는 미국내 실제 코로나 감염자 수는 확진자 수의 10배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 이어 확진자 수가 많은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수는 1,344,14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수는 57,622명으로 집계됐다. 서구 유럽권대비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수는 낮은 편이다. 이를 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브라질내 코로나 공포가 간소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검사자 수가 낮은 점에 주목한다. 실제 김염자 수는 훨씬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누적 확진자수 633,563명, 사망자 수 9,060명)에 세계 4위 감염국인 인도는 이달 초 봉쇄조치를 해제하면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부족한 치료시설 대용으로 기존의 호텔, 연회장등이 코로납19 대응 거점으로 활용을 준비 중이다. 이날 누적 확진자수는 528,859명, 사망자수는 16,09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백신의 인체 실험을 앞둔 영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12,640명,사망자수는 43,634명을 기록했다. 영국은 세계 5위 감염국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의 인체 실험을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누적확진자수는 138,134명, 사망자수는 2,456명으로 집계됐다. 남아공은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아프리카의 새로운 진원지로 떠올랐다.
장훈녕,장혜린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