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초여름 단비내리는 날. 반려견 뽀리의 둥글고 커다란 눈에 잔별들이 안겨온다
까만 콧등위에 별들의 이야기 방울이 속살거린다. 온 세상 고운색상 담은 듯하다.
대지에 충실한 반려견 뽀리가 오늘 미용을 했다.무척 평화로워 보인다.
뽀리를 보며 미적 관조의 바탕이 되는 순수의식을 느껴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