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초여름 날씨. 산책길 어귀에 아름답게 핀 두상화 민들레의 향내가 쌉싸름한 민들레전과 오버랩되네요. 삶의 기억 어느 때쯤인가. 세상이 모두 궁금하고 찬란하게 보이던 어린시절‘
불어오는 실바람을 체로치며 민들레전을 만들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모두 웃으며 예쁘게 살 던 분들이었지요. 그때 먹은 민들레전은 가슴속에 여문점 한점으로 남을 정도로 참 맛있었습니다. 웃으며 예쁘게살던 시절. 일기장 속 추억을 되새기게 하네요. 비오는날. 민들레전을 해먹곤 했지요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