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4월19일. 이십사절기의 여섯째 절기 곡우(穀雨) 날. 오후 내내 비가내리네요. 산책을 기다리는 우리집 반려견 뽀리는 잠이 들었습니다. ‘찰깍’ 소리에 뽀리는 미세한 반응을 합니다.- 안개와 비구름을 머리에 이고 숲속을 걷는 꿈을 꾸고 있을까요!.
뽀리를 보면서 일상의 섬세한 멋을 느껴봅니다. ‘보인다’를 ‘본다’로 표현하니 더욱 충만한 느낌이 드네요. 언제부턴가 뽀리가 내 생활 전반을 새로운 눈으로 보며 의식을 단련시키도록 돕고있네요.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