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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공격적인 정책대응에 나선 미행정부… 커틀로, 경기부양 2조달러 필요
  • 기사등록 2020-03-22 12:24:19
  • 수정 2020-03-22 1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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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국제보건기구(WHO)자료에 따르면 22일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26만7013명( 사망자 수는, 11,201명)로 늘었다. 미국내 코로나 19의 확산 추세도 본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정책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확대할까

 

코로나 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불길이 커지면서 이달들어 미국 정부의 연이은 재정.통화정책이 발표됐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레리 커틀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0일 코로나 19 대처를 위한 경기 부양을 위해 2조달러 규모(GDP10%)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현재 스티븐 무느신 미 재무장관은 1인당 1000달러 이상의 현금 지급등 미국 GDP의 약 5% 규모에 달하는 재정부양책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양책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인 미 의회가 향후 어떤 입장을 나타낼까.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1조달러 규모로 합의점을 찾는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은 가계.기업에 대한 소득 지원과 세금 감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한편 통화정책을 펼치는 미 연준(Fed)은 WHO의 코로나 팬더믹 선언(12일)전인 2일 경기하강을 막기위해 선제적으로 파격적인 금리(0.5%)를 단행한 데 이어 지난 15일 추가로 금리인하를 발표했다. 양적완화(QE)와 기업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7일 CP 매입 기구(CPFF)를 재가동했다. 연준은 다음 주 1천억달러이상의 MBS채권을 매입할 계획이다. 5000억 달러 규모의 하루 레포운영은 월말로 연장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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