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수학에서 잘 알려진 허수의 단위- 마이너스 1의 제곱급 (√-1)은 우리의 이해를 돕기위한 추상적인 개념이다. 추상적인 개념이 존재하는 수학에서는 우리들은 우리가 주장하는 내용과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수학에서 출발점은 인간의 생각이다. ‘이해’하였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리스인식으로 말하면 ‘많은 것’을 ‘하나’에다 소급시키는 일을 ‘이해’하였다는 말로 표현한다. 살다보면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된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 관측 또는 억측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말들도 많다. ‘지혜의 넓이’ 는 생각하는 힘과 비례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