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식을 가로지르고 있는 언어적 경계가 무엇에 의해 결정되고 있을까?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얼지 않는 뭉게구름. 알곡 영그는 계절따라 흘러간다. 잡을수도 볼수도 없는 세월, 동서좌우 경계의식에 담긴 무지한 사유체계를 흘려보내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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