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2일 3명의 부원장(최종구, 조영제,박영준)이 제출한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달 24일 진웅섭 원장이 신임 금감원장에 취임하자 부원장보 이상 간부 12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날 부원장에 대한 사표가 수리됐고, 나머지 9명의 부원장보급 임원들에 수리여부는 진 원장이 선별 판단한다.
수석부원장은 금융위원회 출신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고, 부원장 2명 가운데 1몀은 외부 영입설이 나오고 있다.부원장 보(9명)에 대한 대폭 교체여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손경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