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섬광 같은 생명력이 신비롭게 가슴 속으로 들어온다. 자연 품속의 내공은 삼매경이다. 새벽 산책길. 고개를 내민 뿌리깊은 나무 이파리에 셔터를 눌러본다. 꾸물꾸물한 실체가 몸 속 어딘가에서 몸 전체를 휘감아온다. 찰나의 감정이 너무 아까워 사진으로 남겨본다. 어린친구들의 꿈과 두려움, 야망이 오버랩된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내게 불쑥 들어와 미소짓게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