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쟁을 너무 좋아하는 것과 전쟁을 잊는 것 모두 경계해야한다”
⇒ 임진왜란 당시 재상이었던 류성룡이 남긴 책 ‘징비록(懲毖錄)’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1592년 4월, 일본의 수령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15만 대군을 보내어 조선을 침입했다. 징비록은 “다시는 이 같은 전란을 겪지 않도록 지난날 조정의 실책을 반성하고 앞날을 대비하기 위해 저술한다”로 시작된다. 조선-일본 지휘관의 전략과 전투까지 상세히 기록으로 남겼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