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뽀리와 산책) 나팔꽃과 새로운 발견 그리고 균형감각
  • 기사등록 2019-06-28 10:56:41
  • 수정 2019-06-28 11:08:00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몽실몽실한 발걸음으로  우리집 반려견 뽀리와 산책에 나선다. 산책길옆 나팔꽃이 활짝 웃으며 반긴다. 어제는 못보던 나팔꽃이다. 나팔꽃을 보며 인간의 삶과 우주 속의 인간의 이치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직각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를 각각 제곱하여 더한 것은 빗변의 길이를 제곱한 것과 같다’ 수학에서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이다. 피타고라스는 그리스 시대의 수학자이자 철학자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유리수 이외는 수는 없다는 그의 수체계를 뛰어 넘은 발견이다. 그는 이전에 모든 수를 두 자연수의 비율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전 생각과 새로운 발견이 배치된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오점을 남겼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속박과 자유에 대해 쓴 바있다. 그의 생각과 거리를 좁혀본다.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잘 것 없지만, 인간 개개인의 정신에는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가치들이 집약되어있다. 피타고라스가 인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어떤 결과를 나았을까.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48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미-이란 전쟁발 중동 산유국 '공급자 우위 시황' 상당 기간 지속되나. 향후 국제유가 방향성은
  •  기사 이미지 독일 10년물 국채금리, 미국등 선진국 금리상승세에 동조화 흐름 지속되나..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
  •  기사 이미지 9월 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 상회,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흐름 지속되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