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나무 분홍꽃 피더니 열매익어 가득하다.
산벚나무 작은 가지 더욱 굵어졌다.
산벚나무 그늘아래 내마음 쉬어간다.
늘 푸른 하늘같은 마음 하나.
당신이라는 이름 위에 늘 튼튼한 뿌리를 내린다.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적지만
그대에게 보여줄 화려함은 없지만
하나된 행복한 소망 그려본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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