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우리는 주위에서 가끔 볼 수 있다. 바람이 홀씨를 날라와 빈 화분에 민들레 꽃을 피웠다. 새삼 작은씨 하나하나가 귀하고 고맙게 여껴진다. 세월이 날아간다. 연륜(年輪)을 이마에 새겨 가면서 한번뿐인 인생길을 급변하는 세태(世態)와 어깨동무해본다. 욕되지 않게 ‘뜻결’을 간직해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