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새 한 마리 졸고 있네요. 티 없이 맑고 순연한 우리집 반려견 뽀리의 눈망울이 더욱 반짝이네요. 간간이 흔들리는 풀잎 향기에 모처럼 평온함에 젖어봅니다. 기쁘고 보람있었던 일, 서럽고 가슴 뜯기웠던 일들이 유유히 바람결에 흘러가네요.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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