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봄날이다. 꽃들이 다투어피고 있다.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발견한 풀꽃이 평화롭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인류의 역사를 지금보다 한발짝도 못나가게하는 패권적 역학관계는 전혀없다. 평화로움 그 자체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