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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전문 공연장, ‘서울 아레나 건립’ 본격화된다.
  • 기사등록 2019-01-09 12:45:12
  • 수정 2019-01-09 12: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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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서울아레나 조감도, 서울시제공)
 


K-POP 전문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 건립(조감도)’이 본격화된다. 오는 2014년 문을 열 계획이다.

서울시는 9일 (가칭) 서울아레나(주)가 제안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통과해 내년 9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아레나’건립은 수익형 민간투자(총 사업비 5,284억 원) 방식(BTO)으로 추진된다. 건립 후 ‘서울 아레나’ 소유권은 서울시가 갖고, 민간사업자는 30년 간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해 11월 KDB인프라자산운용외 8개사 컨소시엄의 사업제안서를 받았다. 경제성이 문제로 지난해 12월 철회했다. 올해 이들 민간사업자의 사업보완을 받아 KDI의 사업성과 경제성 검증절차를 거쳤다.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결과 총생산 5,994억원, 총부가가치 2,381억원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함께 총 7,765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아레나’를 공영문화산업발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도봉구 창동 1-23,1-24일대(대상지 50,149㎡)에 건립된다. 서울아레나는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아레나 공연장 관람석 규모(1만5천 석~2만4천 석)의 중간 규모인 약 1만8,400석으로 조성된다. 콘서트에 최적화된 전문시설(무대, 조명, 음향 등)을 갖춰 공연시 설치‧해체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전문가 수준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중형공연장(2,000석), 영화관(11개관), 대중음악지원시설(한국 대중음악 명예의전당, K-POP 특별전시관등)도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 교통 접근성을 높여 한국관광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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