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그곳 그 자리에서 모진 세월 탓하지 아니하고 하얀꽃 아름답게 피어있다. 자연이라는 다양하고 혼돈스런 감각대상을 포섭(subsumption)해본다. 지구화가 이룩한 새로운 ‘사회적인 것’이 인간의 실존적 상황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반추해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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