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청사에서 ‘블록체인기반 직접민주주의’ 구상안을 소개했다. ‘블록체인기반 직접민주주의’ 구상안은 온라인 시민투표 플랫폼(엠보팅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1인1표제를 확립하고 투표결과의 위·변조를 원천방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책 입안부터 실행과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해야 정책의 완성도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