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람의 인식론적 기능은 ‘자연’이라는 다양하고 혼란스런 감각 대상을 포섭(subsumption)한다. 포스트휴머니즘 시대, 풍경(風景)은 변화 그 자체다. 테크노 기술이 인간 자체에 대한 조작 단계에 이르렀다. 사람과 세계의 관계를 재설정 시키고 있다. 서로 이질적인 것들과의 하이브리드화를 논하는 시대. 포스트휴먼(posthuman). 테크노바다가 춤을 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