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3시부터 향후 5년간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방향에 대한 대시민 공청회가 서울연구원 2층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1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2차 시행 계획 마련 과정에 전문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15년부터 시행예정인 자동차 분야에서 생활오염원까지 배출원별 6개 분야 사업에 대한 계획을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07년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3개 시․도가 광역적 대기 오염에 대하여 공동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13년에 수립된 중앙정부의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수립된 ‵서울시 세부실행계획이 올 해말 완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수도권 인접도시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중” 이라며 “대기오염이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혜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