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진 판소리공연, 서울시제공)
고유 절기 단오(端午, 18일, 음력5월5일)를 맞아 살아있는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단오맞이 행사(16일)가 열린다.
사단법인 문화다움과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5개소의 공공한옥에서 다채로운 단오맞이 프로그램행사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여름을 달래 줄 단오부채만들기’, ‘쑥을 넣고 수레바퀴모양으로 만들어 먹는 수리취떡 나눔’, ‘액을 물리친다는 민속신앙을 담은 단오부적만들기와 창포물에 손씻기’등 체험행사를 연다.
이외에도 북촌마을서재를 방문하면 ‘단오풍경 색칠놀이’를, 어린이와 함께 한옥지원센터를 찾으면 ‘상주 해설자가 한옥에 대해 설명해주는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전통공방(전통홍염공방,전통발효공방)을 방문하면 ‘단오빛깔 손수건 염색’, 건강을 기원하는 ‘창포주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다.
북촌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공간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북촌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조용한 관광’이 되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