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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정부 외교) 서울시, ‘포스트차이나’ 첫 인도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7-11-11 1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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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시제공,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인도 페스티벌 난타 공연중)
 

서울시가 국내 기업의 인도진출을 지원하는 첫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가 스타트업 육성등을 위해 서울-인도 기업 교류센터를 설립한 지 14개월 만이다. 우리나라와 인도는 2010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9일(현지시간) 타지마할 뉴델리 호텔에서 인도 중견기업과 투자자 등 50여개사를 초청해 투자설명회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뉴델리 도시간 외교란 점에서 주목된다. 인도는 연간 7% 성장을 하며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선 국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인도 현지에 알리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해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인도기업과 1대 1 투자상담을 갖도록 했다. 인도는 나젠드라 모디 총리 취임이후 ‘디지털 인도’ 정책을 펼치고 있다. ICT 기술 발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서 8일 열린 ‘서울-인도 경제 교류센터 개소식’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인도 진출지원과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박시장은 인도에서 현대자동차, 삼성, LG등 한국의 대기업들이 인도시장에서 큰 선전을 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도 그러한 기회가 주어져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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