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인간은 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 세계인권선언 첫머리의 문구다. 이 땅의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하루 빨리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세계인종 철폐의 날’인 3월21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2시 서울 보신각에서 이주민인권단체 활동가들이 “ UN이 규정한 반(反) 인류적 범죄인 인종차별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를 바란다”는 캠페인을 열었다.
한 인권활동가는 “이주노동자들이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한국까지 와서 노동착취와 사회적 혐오라는 이중의 족쇄에 묶여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 최근들어 이주민에 대해 테러세력을 연상하며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다”며 “과거 우리가 독일,중동을 비롯해 여러나라에 파견돼 겪었던 어려움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주노동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