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장훈녕기자]

서울시와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명동상권 살리기’에 힘을 모은다. 서울시와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17일 오후 3시 ‘명동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명동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명동을 찾는 쇼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인들이 편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서울 도심부 재생사업과 연계한 명동상권 발전방안을 마련 후 시행△ 고객서비스 향상.고품격 상품공급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실시 △과도한 임대료 상승방지 노력 △지속가능한 상가 임대차 조성 등이다
서울시관계자는 “ 최근 명동이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활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도심부 재생사업,서울역 일대 종합 재생사업,남대문시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등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대문과 동대문이 신흥면세점으로 급부상했다.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지로 새로 선정된 신세계와 두산이 글로벌경쟁력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 이번에 새로 특허권을 거머쥔 신세계는 남대문 내 K 푸드 특화거리와 야시장을 연계해 관광,쇼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을 내놓았으며, 두산은 두산타워 인근 대형 쇼핑몰과 함께 ‘K스타일 타운’을 조성해 아시아의 쇼핑 거점을 만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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