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백남준 혁명가 가족: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자유,평등,박애를 이야기하고 있다.)
외국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한옥마을 정통정원이 한국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에 위치한 '스트리트 뮤지엄을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백남준 작가 등 유명 작품과 신진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무료로 전시된다.

(골목길 전시관)
전시관 '골목길'에서 미디어아트의 개척자인 백남준 작가의 작품전 '세상을 비추다'가 내년 1월 11일까지 열린다. 백남준 작가의 'Lamp"와 '혁명가 가족 시리즈 (Revolution Family)를 전시한다. 백남준 작가는 (1932~2006년)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한 예술가다.


(컨테이너 전시관: 김진우 작가의 <신인류시리즈>Flying Man)이 이달 20일까지 전시된다)
인간,자연,기계의 융합을 거쳐 탄생시킨 작품으로 기계와 키네틱(Kinetic, 움직임),소리를 접목해 신인류에 대한 상상력을 담아내고 있다.

(김진우, 신인류 시리즈)

(우물전시관에 전시중인 도예가 신이철 작가의 컬렉팅 뮤테이션:collecting Mutation)

(12월20일까지 '이음'전시관에 전시되는 패션광고 김용호 사진작가의 '피안')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산돌한옥마을 홈페이지 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