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2015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린다. 인근에서 '한강 합동 문화장터'(11시~22시)도 펼쳐진다.

메밀꽃밭에는 소풍을 테마로 한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소풍가는 날', 어린이 대상 미션 체험 '미션 빙고, 플라워 페이스 페인팅, 종이 메밀꽃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으로 뒤덮인 서래섬을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구성된다. 포토존은 달빛이 비춘 꽃밭도 즐길 수 있도록 해질녁(19시)까지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래섬의 역사, 메밀꽃,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대한 학습을 놀이형식으로 풀어내어 즐겁게 놀면서 공부하는 '미션 빙고'가 행사 양일간 11시부터 진행된다. 4일(17:30~18:00)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북 콘서트 '가 열린다. 유명작가 이미령씨가 함께한다. 사연을 받아 선정된 커플의 웨딩 촬영을 무료로 진행한 '서래섬 웨딩촬영 프로젝트'사진을 행사장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 '한강문화장터'가 서래섬 인근 농구장에서 3일부터 4일 11시~22시까지 열린다. 문화장터에는 강원도, 평창군 등 한강유역 지자체가 참여해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or.kr),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3780-0796)로 문의하면 된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