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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배우는 "안전', 소방 동요 경연대회 오늘 열려
  • 기사등록 2015-09-11 07:52:01
  • 수정 2015-09-21 0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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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청양 지방 전래 동요) 구정물은 나가고 말강물은 들어오고.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 111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제16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삿 자치구별로 출전한 초등부 22개팀이, 오후에는 유치부 23개 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다. 생활 속 위험요소,비상구 위치등 안전수칙을 강조한 곡이 많다. 오전에 경연하는 초등부는 '우리 집의 119'.'노래방.도서관을 갈때는 비상구 위치를 알아둬야한다는'비상구를 알아두세요'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내용으로 담아 노래한다.

 


오후에 경연하는 유치부는 올바른 119신고방법을 노래하는 '119신고' 낯선 곳에 갔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침착하게 기다려요'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곡들을 준비했다. 개성 있는 의상과 ㅇ아증맞은 율동이 유치부 공연만의 특별한 볼거리다.

 

오늘 대상을 수상하는 초등부 1팀과 유치부 1팀은 오는 10월14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119소방동요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119소방경연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파하는 안전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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