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서울시 의사회와 민관합동대응체계를 구축해 함께 국가의료위기에 대처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사회의 봉사와 자문을 존중하며 지속적인 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의사회도 " 서울시와 함께 역학조사를 비롯한 의학전문분야에 있어 적극지원하겠다"고 덧붙엿다.

한편 9일 현재 메르스 환자는 8명 늘어 총95명으로 늘었다. 서울아산병원등 수도권병원 3곳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페렴학회등은 폐렴환자등을 전수조사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르스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