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위해 전국 19개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서울시와 전국 18개 광역.기초지자체는 4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 서로살림 2015 지역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광주, 충남,전남등 3개 광역자치단체와 거창군을 비롯한 15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석해 '상생포럼 출범식'과 아울러 지역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후 상호간 지속적 협력을 다짐하는 '상생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박원순시장은 '지역과 함께,서로살림 2015 지역상생포럼 정책을 발표하면서 지역격차로 인한 우리사회의 병은 '서울과 지방',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비수도권, 도시와 농촌의 상생만이 치유할 수 잇다며 서로의 자원과 정책을 나누고 어려움은 같이 해결해 함께 잘 사는 것이 우리가 희망하는 상생의 참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낙연 전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상생협력 정책발표 후, 기초자치단체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박영일 남해군수는 "남해군 스포츠파크 및 해양관광 자원을 통한 지역상생 협력 방안', 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군 아토피 치유프로그랜을 통한 자연친화적 환경 체험'등에 발표했다. 이어 협력.신뢰.소통을 통한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상생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선언문을 발표한 지자체장들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없고, 지역 상호간,지역 내부의 더 많은 사람과 더 넓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