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역에 GS그룹의 역량을 보탠 바이오 화학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K-푸드를 특화.수출하는 농수산 벤처의 허브가 육성된다.
2일 개최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전남도,GS그룹등은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 농수산 벤처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GS그룹 회장등이 참석했다. 박대통령은 이날 "지역의 풍부한 생명자원과 전통문화에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선봉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남센터는 무역,건설,에너지등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GS그룹의 역량을 보태 전남을 미래산업인 바이오 화학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되며 농식품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분야별 고소득 농가를 발굴해 노하우를 전수하는 '농장 실습제'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GS그룹과 전남센터는 총 139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GS그룹 관계자는 "전남센터는12번째 창조경제 혁신센터로 전국 최대 경지면적(친환경인증면적 전국의 57%)을 지닌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중점추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