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알리는 전시회가 26일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리고있다.

게임산업은 K팝 수출의 11배를 차지하며 문화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사이 중국 등의 거대자본을 앞세운 해외에 세계시장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소코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게임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조명하는 전시관과 다양한 게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해 국회 방문객들을 맞이하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김광진,김상민 의원 공동주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주관으로 이달 26일 부터 2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