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 16시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서초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여덟번째로 추진 설립되는 서초구 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은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석좌교수이자 여성 가족부 차관, 예술의 전당 사장을 역임한 바있는 신현덕씨가 임명했다.
서초문화재단은 향후 문화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축제 개최, 문화예술 평생교육강좌 운영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신현택 초대 이사장은 "지금은 문화가 경제와 국제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지역의 우수한 문화 예술인들과 더불어 서초를 문화 명품 1등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