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관련 행사를 굵직한 행사를 주도하면서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위상이 높아지고있다. 단체위상의 근저에 박용만 회장의 중소.중견기업을 아우르는 상생의 리더십이 작용돼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상의는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 초청 경제계 신년인사회,최경환 경제부총리, 경제계 간담회등을 주도했다. 2월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재계와의 소통창구로 대한 상의를 방문했다. 3,4,5월 진행된 박대통령 중남미 순방에서는 경제사절단 명단에 박용만 회장이 1번, 이동근 부회장이 2번을 차지했다. 허창수 전경련회장은 3번이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용만 회장은 중소,중견기업을 아우르는 상생의 리더십으로 대한상의를 이끌고 있다. 지난 3월 대한상의 임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된 박 회장은 2013년 8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후임으로 부임한뒤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협약, 기업문화개선 전담부서 신설등을 통해 상생의 리더십을 펼치고잇다.
박회장은 올해 대한상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화재보험회장,이만득 삼천리 회장을 영입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