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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려야 하는가 ”
장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갈라파고스
이 책은 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세계빈곤의 현실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을 담고 있다. 필자는 빈곤을 무기로 이득을 취하는 국가 지도자들의 모습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국제빈곤 문제에 대해 우리가 기본적으로 인지해야 할 것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식량은 120억 명의 인구가 먹을 수 있을 수 있을 만큼 생산된다. 그러나 2006년 기준으로 60억 명의 세계인구 모두는 배불리 먹지 못한다. 미래에는 식량문제로 더욱 악순환이 일어날 것이다. 왜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 것일까?
소는 배불리 먹지만 사람은 굶게 되는 아이러니, 문제 해결의 시작은 현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세계빈곤의 현실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