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수단으로서 히트펌프가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히트펌프 신 재생에너지원 지정을 위한 토론회'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히트펌프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제도 개선 취지로 열렸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토론회에 참석해 "국가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핵심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히트펌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민수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김욱중 기계연구원 박사와 최준영 한국산업기술심사원 박사가 발제 겸 토론을 맡았다. 이외 토론에는 허정수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 팀장, 최창기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정책실장, 민경천 코텍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신 홍 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