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5월부터 공원과 용마폭포공원등 가로녹지대의 수경시설을 본격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용마폭포공원은 하루에 세번 1시간씩 운영한다. 나들이가 많은 주말에는 30분을 연장해 가동한다. 용마 폭포공원을 제외한 수경시설은 정해진 시간에 30분씩 가동한다. 중랑구에는 인공폭포 2개,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벽천분수 6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 14개, 기타 3개 등 총 25개가 있으며,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가동될 예정이다.
폭포나 분수등 수경시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는 메마른 도심에 청량감을 주며 볼거리도 선사해 도심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비산먼지,초미세먼지 등을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